매출은 전년 比 15%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네이버는 3일 실적발표를 통해 네이버페이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한 340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네이버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3분기 결제액은 15조2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5%, 전분기 대비 4.4% 성장했다.
이중에서도 외부 결제액은 6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8%, 전 분기 대비 10.8% 증가했다.
또 오프라인 결제액 성장세가 이어지며 1년 만에 두 배 수준인 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MST 기반의 네이버페이X삼성페이 현장결제에 포인트·머니가 도입되며 결제수단을 다각화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대출비교 제휴처를 확장하고, 예적금 간편가입 및 내 보험 보장분석 서비스 출시 등 잠재력이 풍부한 금융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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