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홀딩스는 경기도 화성에 중고차 재상품화 종합 단지인 ‘플릿온(Fleet-ON·사진)’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플릿온은 3만㎡ 규모로, 자동차 플릿 서비스센터로는 국내 최대 수준이다. 약 1500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수용가능하다.
플릿은 렌터카, 카셰어링 등 상업적 목적으로 대규모 차량을 보유·운용하는 업체를 뜻한다. HL홀딩스는 다양한 플릿 서비스 업체를 위해 이번 센터를 구축했다. 플릿온 센터의 핵심 서비스는 중고차 재상품화다. 이를 위해 플릿온 센터는 자체 진단·인증 검사장 구축을 완료했다. 영상 인식 인공지능(AI) 검사 장비는 내년 상반기 도입한다. 차량 외관, 하부, 타이어, 판금 상태 등을 10초 만에 진단해 내는 최첨단 장비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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