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샌프란시스코)=정윤희 기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
윤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APEC 정상회의 세션1 초청국과 비공식 대화 및 업무오찬에 참석했다. 두 정상은 세션1 시작 전 만나 반갑게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또, 1분 가량 짧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양 정상이 만난 것은 윤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로,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에 한중 정상회담을 가진 후 1년 만이다.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두 번째 한중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여부도 주목된다. 시 주석은 지난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미중 정상회담을 가졌고, 이날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예정돼있다. 다만, 아직까지 한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yuni@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