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27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저소득 보호취약가구와 노인복지시설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윤수준(사진 위) 롯데건설 영남지사장과 오은택(아래) 부산 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판 전달실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시설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금천구와 광진구 지역아동센터의 시설개선과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겨울철을 맞아 부산 남구 내 주거생활이 취약한 저소득 보호취약가구에 깨끗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노인복지시설 2곳과 보호취약가구 5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창호, 방수 등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화재감지기 설치 및 조명기기, 보일러 교체 등 열악한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이 실시됐다.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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