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그룹 지오디(god)가 데뷔 25주년을 맞는 내년 1월에 지오디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올해 지오디가 펼친 연말 콘서트를 담은 영화 '지오디 마스터피스 더 무비'(god's MASTERPIECE the Movie)가 다음 달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오디는 지난 1999년 1월 데뷔해 '어머님께', '애수', '거짓말', '길'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지오디는 "인생의 반 이상을 지오디로 살아오면서 이 다섯명은 죽을 때까지 안 헤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다섯 명이 함께 있을 때 제일 든든하다. 팬지오디(팬덤)는 지오디의 전부"라고 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공연과 전시를 결합해 새로운 공연의 지평을 열었던 '지오디 마스터피스' 공연의 감동을 극장에서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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