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2024 신년사
“지난해 교육개혁 계기 마련”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일 신년사에서 “2024년은 교육개혁이 한층 더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부 시무식에서 “2023년 교육개혁 원년에서 시작된 변화가 교육 현장과 지역에서 성공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지난해 영유아 교육·보육 업무를 교육부로 일원화하는 정부조직법 개정, 교사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지원을 위한 지방 교육재정 확보, 대입 공정성 확립을 위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등 교육개혁을 안착시키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교권보호 5대 입법 및 학생생활지도·학교폭력 업무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 등도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 부총리는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글로컬 대학, 대학규제 철폐 등 대학혁신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인재양성과 경제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이 부총리는 “교육부는 교육 주체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과 정책의 간극을 줄이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새해에는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혁 성과들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kle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