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방아머리를 비롯한 대부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정비대상은▷아파트 분양 등 일반상업 현수막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무질서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 ▷음란성 전단 및 대출·대리운전 등 명함 ▷버스정류장·전봇대 등 공공시설물 등에 부착된 벽보와 전단 등으로, 특히 국회의원 선거를 겨냥한 무분별한 정당현수막에 대한 집중정비가 예정돼 있다.
시는 대부개발과장을 총괄 담당으로 둔 자체정비반 1개를 편성해 용역업체와 주‧야간 집중 정비할 계획이며,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은 적발 즉시 제거하고 입간판 등은 업주와 광고주의 자진철거를 유도하되 불응 시 행정처분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 불법 광고물 설치 관련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정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종윤 대부개발과장은 “수도권의 대표적 관광지인 대부도 지역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지속 정비해 관광객과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미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