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지정 의료비 등 지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도심 아파트에서 홀로 살던 5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광주 서부경찰서와 서구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께 서구 쌍촌동 모 아파트 단지 12층 세대 내 베란다에서 A(5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외부 침입 흔적 등 특별한 범죄 혐의점은 없었으나, 방 안 전기 장판 일부가 그을려 있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이웃 일부가 '어디선가 쿵, 쿵 소리를 들은 것 같다'며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홀로 살았던 A씨는 지병으로 일을 관뒀으며, 지자체는 A씨를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로 지정해 주거·생계·의료비를 지원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