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니아운반선 수주잔고 6척으로 늘어나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건조 계약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을 총 3150억원에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2027년 11월까지 차례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암모니아 겸용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까지 포함해 암모니아 운반선 수주잔고가 6척으로 늘어났다. 구체적인 올해 수주 목표는 내달 초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암모니아 운반선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