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안)=서인주 기자] 전북 진안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신 때부터 대학을 마칠 때까지 최대 1억3000만원 가량을 지원한다.
31일 진안군의 '생애 주기별 자녀 지원 정책'에 따르면 임신·출산 지원금으로 총 884만원을 준다.
세부적으로는 임신 축하금 100만원, 출산 장려금으로 첫째 아기 300만원·둘째 아기 500만원·셋째 아기 이상은 1천만원, 산후 조리비 100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 74만원을 지급한다.
미취학 영유아 때는 부모 급여 1800만원, 아동수당 960만원, 친환경 급식비 187만원을 지원한다.
입학하는 초등학생에게는 1476만원, 중학생 2123만원, 고등학생 1629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지역에 주소를 둔 대학생에게는 전 학기 장학금 3200만원과 생활 안정비 400만원을 준다.
전춘성 군수는 "아기 낳기 좋은 환경과 학비 걱정 없는 교육 여건을 만들어 자녀와 부모 행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군민 공감대를 얻는 정책을 추진해 인구 소멸을 막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