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 약 30억원을 8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의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물품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명절 전 조기 지급한 전체 대금 규모는 약 2000억원에 이른다. 올 설 명절에는 총 73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7일 앞서 물품대금 지급이 결정됐다.
홍영진 르노코리아 구매본부장은 “수출 물류비 상승 기조에 최근 물류 지연까지 더해져 르노코리아와 협력사가 수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설 명절을 맞게 됐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 하반기 신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고 있는 협력사에 감사를 전하면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상생을 위해 르노코리아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2014년 국내 자동차 업계 가운데 최초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민관협력펀드로 3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협력사의 기술개발·기술협력에 투입하고 있다. 서재근 기자
likehyo8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