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4월 12일까지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인천시민, 시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회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인천시 소관 사무 중 시민들의 행복과 편익 증진에 직결되는 모든 분야의 사업이 가능하다.
사업 제안은 인천시 홈페이지에 첨부된 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우편·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인천연구원 정책컨설팅→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별 심의 및 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시의회 심의·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시는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이번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유사·중복사업으로 심사에서 제외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이미 추진 중인 사업 내용과 예산액 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선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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