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로봇 전문 기업인 케이엔알시스템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7일 장 초반 공모가의 2.3배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케이엔알시스템은 공모가(1만3500원) 대비 132.22% 오른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액추에이터, 컨트롤러 등 유압을 동력원으로 하는 다양한 로봇 기술을 개발해온 전문 기업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9000∼1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35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공모주 청약에서는 22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조480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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