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간담회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세청은 김창기 청장이 11일 주한미국기업 대표단과 만나 외국계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세정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주관 간담회에 참석해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와 세정 지원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과 주한미국기업 대표단 50여명이 참석했다. 주한미국기업 대표단은 이전가격 사전 승인제도 신속 처리, 세제·세정지원 확대 등을 국세청에 건의했다.
이전가격 사전승인 제도는 다국적 기업집단 내 관계회사 간의 국제거래 가격을 과세당국들의 협의로 사전에 결정해 조세 분쟁을 예방하는 제도다.
김 청장은 한국에 대한 미국 기업의 투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내·외국법인 간 차별 없는 과세를 약속했다.
또 외국계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세제 도입을 지원하고 이전가격 사전 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