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 347개를 7월까지 철제로 전면 교체한다고 12일 밝혔다. 콘크리트 맨홀은 외부 충격이나 노후화에 따른 균열, 내부 하수관 가스에 따른 부식 등으로 갈라지는 게 약점이다. 구는 1~2월 조사 완료 후 콘크리트 맨홀 전량 교체 방침에 따라 정비대책을 수립하고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여름 전까지 교체 완료할 방침이다. 주철 맨홀 뚜껑은 통 최대 약 46t의 하중까지 견딜 수 있어 추락이나 꺼짐, 솟구침 등 각종 맨홀 관련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