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부부 싸움을 하다 둔기로 아내의 머리를 내려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의정부시 한 아파트에서 아내 B 씨와 대화를 하다 격분해 집 안에 있는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웃 주민이 "여성이 피를 흘리며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112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으며, 혈흔 등을 토대로 A 씨의 주거지를 특정해 B 씨를 구조하고, A 씨는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paq@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