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부부 싸움을 하다 둔기로 아내의 머리를 내려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의정부시 한 아파트에서 아내 B 씨와 대화를 하다 격분해 집 안에 있는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웃 주민이 "여성이 피를 흘리며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112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으며, 혈흔 등을 토대로 A 씨의 주거지를 특정해 B 씨를 구조하고, A 씨는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paq@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