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 석수도서관이 자료 재배치와 자료실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석수도서관은 기존 1층 관외대출실에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가 같이 있어 자료실 및 서가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다.
도서관에서는 어린이도서 이전 작업을 통해 자료실 공간을 확보했고, 열람 서비스만 제공하던 기존의 어린이자료실에서도 어린이도서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관외대출실은 ‘제1종합자료실’로 명칭을 변경했고, 도서 및 서가 재배치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다문화자료실의 관련 도서를 제1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로 각각 이전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자료실에서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정희 만안구도서관장은 “자료실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독서 경험을 하길 바라며, 안양시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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