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가 겨울 철새인 민물가마우지 배설물로 백화 현상을 보이는 장군도 일대 가마우지 퇴치 작업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겨울 돌산대교 앞 장군도에 겨울 철새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로 숲 하얀색으로 변하는 백화현상이 나타나 공원 경관이 저해됨에 따라 서식지 제거 작업에 돌입키로 했다.
여수시는 그동안 고압수를 통한 수목 세척, 드론 활용 기피제 살포, 경보기 설치 등 피해 방제를 위해 노력했으나 특별한 성과 없이 조류 개체수 조절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가마우지 산란 방지를 위해 민물가마우지 둥지 제거, 가지치기, 빽빽하게 자란 작은 나무 제거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연중 추진해 가마우지 서식지가 되는 것을 막고 섬 경관을 보존키로 했다.
parkds@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