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시정 후보가 "잠시 이성을 잃어 실수했다"며 대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이 후보는 SNS에 "민생을 모른다는 저들의 지적이 부당하다는 생각에 잠시 이성을 잃고 실수한 것에 대해 사죄드린다"고 했다.
앞서 이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이라는 발언이 논란을 빚자 "대파 한단이 아닌 한 뿌리를 말한 것"이라고 옹호했다가 야권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이에 이 후보는 26일 "오늘 아주, 제가 대파 격파합니다. 이쪽 한 단에는 7개 들었고요, 이쪽 한 단에는 8뿌리 들었어요. 가격으로 따지면 한 개(단)에 2500원씩, 재래시장에서. 두 단 사니까 5000원밖에 안 합니다"며 이른바 대파 격파 영상을 페이스북 릴스에 올렸다. 하지만 대파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말에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이 후보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제 순진함을 자책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며 순수한 의도로 장난삼아 올린 영상을 야권에서 악용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choigo@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