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한국의 아우디 브랜드를 새롭게 이끌 사장으로 스티브 클로티(사진)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장 교체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스티브 클로티 사장은 5월 1일부로 아우디의 한국 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신임 클로티 사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바레인에서 BMW,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브랜드에 근무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아우디 호주에서 애프터 세일즈와 딜러 네트워크 운영을 담당했고, 2019년부터는 아우디 호주에서 세일즈 및 네트워크 개발 부문을 이끌고 있다. 자동차 업계 경력만 27년에 달한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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