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카디오는 박근진(46·사진)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심혈관 의료기기 자회사다. 신임 박 대표는 애보트메디칼코리아에서 16년간 근무하며 상무를 역임했다.
오스템카디오는 “박 대표는 혈관 의료기기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심혈관 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당사가 뇌혈관 및 말초혈관을 포함한 혈관 의료기기 분야의 강자로 성장하고자 박 대표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카디오의 주요 제품은 약물 방출 관상동맥용 스텐트 ‘센텀’이 있다. 현재 국내 100여개의 종합병원에서 사용된다. 2021년엔 ‘국산 1호’ 에버롤라이머스(Everolimus) 약물 방출 스텐트를 출시해 주목받았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혈관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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