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신일산업이 개인 투자자와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다시 높아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일산업은 1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전날보다 6.87%(100원) 상승한 1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1.72% 오른 1480원에 거래를 시작한 신일산업은 장초반부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장중 156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이같은 신일산업의 강세는 개인투자자와의 경영권 분쟁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일산업은 개인투자자 윤대중씨가 수원지법에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열람대상은 신주발행 조달자금 사용내역, 경영권 분쟁 관련 법률자문비용 지출 내역 등이다. 신일산업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적극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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