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감사 청구가 이뤄졌다.
순천시 주민 임모씨 등 215명은 최근 순천시가 해룡면 연향들(뜰)에 설치하려는 신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관련해 전남도 감사관실에 감사를 요구했다.
주민들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 입지 선정 계획과 관련해 법령 위반과 공익 저해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략환경영향평가(대기질 및 악취) 미실시와 입지 선정위원회 명단과 회의록 비공개 등 총 11가지의 감사 청구 이유를 들었다.
전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주민 감사청구 주민들이 실제 해당 지자체에 거주하는 지 등을 확인한 후 다음 달 초까지 주민 감사청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감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주민 감사청구심의위원회 개최 60일 이내에 주민감사 청구를 인용할지 기각할지 결정해야 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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