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1일부로 신임 사장 피터 안데르손(사진)이 공식 부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안데르손 사장은 MAN, 볼보트럭 등 상용차 업계에서 약 27년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생산, 네트워크, 금융, 영업마케팅, 서비스 등 여러 분야의 핵심적인 직책을 수행해 왔다.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만트럭버스 러시아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안데르손 사장은 향후 한국 법인뿐 아니라 호주와 동남아 국가 등 13개국으로 구성된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를 총괄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안데르손 사장은 “적극적인 시장 강화 노력을 통해 한국 시장과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에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MAN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토마스 헤머리히 사장은 만트럭버스 그룹의 해외 영업 총괄로 임명돼 작년 하반기부터 만트럭버스 그룹 본사에서 유럽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의 세일즈를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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