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에 밀려 낙선한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가 “다음번을 기약해보자”며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 수원정에서는 2377표의 향방이 결과를 갈랐다.
이 후보는 11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으로 외롭지 않게 싸울 수 있었다. 그동안 감사했다”며 “패하긴 했으나 저는 여전히 경기대학교 연구실에 있게 될 것이니 여러분과 함께다”라고 적었다.
그는 “애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이번에는 실패했으나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저 개인은 졌지만, 정의로운 세상을 원하는 여러분들의 뜻은 그대로 살아남았다”고 적었다.
한편 이수정 후보가 출마한 경기 수원정은 김준혁 후보가 6만9881표(50.86%)를 획득해 6만7504표(49.13%)에 그친 이 후보를 2377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kace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매달 이자만 833만원” 집주인에게 꾼 20억, 3년 내 갚는 시나리오 4가지[월급 모아 반포까지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7/news-p.v1.20261106.9093870415dc4781a7ed357a94ed701a_T1.png?type=h&h=240)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