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희 사장, 레일·침목 등 유지보수와 작업자 안전 설비 점검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1일 노량진과 용산을 잇는 한강철교에서 선로 등 철도 시설물 유지보수 현황을 점검했다.
한강철교는 한강 최초 철도교로 4개(A~D) 교량으로 이뤄져 있으며 KTX·ITX-새마을·무궁화호·수도권전철·화물열차 등 열차가 하루 1000회 이상 운행한다.
이날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한강철교 중 KTX가 운행하는 교량에서 레일과 침목, 트러스 구조물 등 주요 시설을 살피고 유지보수와 작업자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코레일은 한강철교의 주기적 외관조사와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교각과 교대 등을 관리하고, 선로와 전차선 등 철도 시설물을 유지보수하고 있다.
특히 작업자 안전을 위한 ‘열차접근경보시스템’과 LED 점검표지 등 보호장비를 확인하고, 한강 위 교량에서 유지보수 작업이 이뤄지는 만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수도권전철부터 KTX까지 수많은 열차가 오가는 관문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유지보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