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숫자를 점차 늘려 현재 법정기준보다 많은 80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시는 매년 장애인의 날에 무료 운행을 실시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실현에 힘쓰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여 교통약자 친화적인 이동 환경 조성 및 안전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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