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지난 15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및 정부 관계자들이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노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자동차 산업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제정된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모범적 노사 관계 구축 및 이에 필요한 정부 지원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드블레즈(왼쪽 세 번째) 사장은 “하나의 라인에서 최대 8종까지 혼류 생산이 가능한 부산공장의 생산 유연성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해 노동조합과 지속적인 소통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석(왼쪽 다섯 번째) 르노코리아 노조위원장은 “고용 안정은 소비자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올 하반기 신차 준비에 노사가 함께 만전을 기하고 신차 판매 성공을 위해 노조도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식(왼쪽 네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은 “르노코리아의 미래차 프로젝트가 부품업체의 고용안정까지 가져오는 미래차 전환의 우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서재근 기자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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