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은 "행성이 자기 주제를 모르고 항성으로부터 이탈하면 우주 미아가 될 뿐"이라고 했다.
홍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항성과 행성의 차이도 모르고 설치면 큰 낭패를 당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또 "중국 악극 변검을 보고 나는 한국 정치인들을 떠올린다"고도 했다.
그는 "하루에도 몇번씩 얼굴을 바꾸는 그들을 생각하며, 이번 총선에서 참 많이 퇴출됐지만 그래도 한국 정치는 아직도 변검의 무대"라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최근 사회고나계망서비스(SNS)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홍 시장은 "한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 행세로 윤 대통령 극렬 지지세력 중 일부가 지지한 윤 대통령의 그림자였지, 독립 변수가 아니었다"며 "황태자가 그것도 모르고 자기 주군에게 대들다 폐세자가 됐을 뿐이고, 당내외 독자 세력은 전혀 없다"고 주장키도 했다.
그런가 하면 한 전 위원장에 대해 '셀카나 찍으며 대권놀이를 했다'는 등 지적도 했다.
yul@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