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스토리지 티어1’ 등재
효성중공업은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유명 리서치사인 BNEF(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가 최우수 에너지저장장치(ESS) 업체에 대해 발표하는 ‘에너지 스토리지 티어 1’에 등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 스토리지 티어 1은 글로벌 ESS 시장에서 우수한 배터리 공급 기업과 시스템 공급 및 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들로 선발됐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티어 1 기업으로 등재됐다.
효성중공업은 전세계 200개 이상의 지역에서 ESS를 설치 및 운영 관리, 총 2.7GWh(기가와트시) 수준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대 후반 ESS사업에 진출한 후 약 20년 동안 인천, 경남, 전남 등 전국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및 공장에 ESS를 공급하며 2018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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