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처인구 백암면에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착수보고회를 지난달 29일 개최하고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 소재지 거점 지역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생활 인프라를 마련해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시비 1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커뮤니티 공간과 건강관리실을 갖춘 ‘늘품은 향유센터’를 조성한다.
백암농요 계승을 위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마을 곳곳에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등 주민의 수요에 맞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전 처인구 백암면의 특성에 맞는 사업 진행을 위한 민관이 협력하는 추진위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회의를 통해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반영해 올해까지 계획을 수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fob140@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