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립도서관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0∼11일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책 읽기를 통해 값진 깨달음을 얻어가자는 '갑진독서(甲辰讀書)'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광주시청 앞 광장과 전일빌딩245에서 펼쳐진다.
10일에는 전일빌딩245에서 버스커 박준현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전 행사가 열린다.
또, 영화 데드풀·스파이더맨·보헤미안 랩소디 등을 번역한 황석희가 '일상을 번역한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11일에는 광주시청 앞 광장에 독서문화 체험 부스와 독서 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자개 책갈피 만들기, 인생책컷, 트램펄린, 대형 윷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책 작가와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오후 1시에는 '문어 목욕탕', '코끼리 미용실'의 최민지 작가, 오후 3시에는 '드라랄라 치과', '프랑켄 수선집'의 윤담요 작가와 대담이 이어진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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