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지난 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경철 사장이 직접 연사로 참여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약 8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도시건설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신 사장은 도시건설의 역사, 신도시 건설의 방향, 스마트시티 솔루션 등을 소주제로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건설의 역사에 대해 소개하고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한 3기 신도시의 차별화 전략으로 ▷서울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 가능 도시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친환경적인 도시▷지역과 함께 만드는 도시를 소개했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산업구조의 변화로 스마트 시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트렌드에 따른 도시공간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을 들은 직원들은 “사장님께서 직접 강연을 해주셔서 뜻 깊었다”라며 “오늘 들은 강연 내용을 우리 공사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임직원들이 대한민국 도시건설 역사와 미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공사도 도시 트렌드에 걸맞은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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