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라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재승 상임의장은 최근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국제인적자원공사와 농어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 해법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브로커들의 인권유린과 금전착취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형 관리체계 도입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인력송출 및 인력 관리사업, 무역거래 수출입, 교육사업(한국어 교육, 간호조무사 교육 등), 산업 전문기술교육, 관광사업 등을 상호 이행하기로 했다.
베트남 국제인적자원공사 SOVILACO(소빌라코)는 지난 91년 설립된 공기업으로 전 세계 30여 국에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한국·일본으로 E 9, E-7을 10만 명 이상 송출하고 있으며, 부산에 한국 지사를 개설하기도 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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