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김성은(40)이 20대처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한 비법으로 화장품을 적게 쓴 것을 꼽았다.
지난 2일 김성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은 퇴근 후 나이트루틴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방송 생활 최초 쌩얼도 공개.. (부끄럽지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김성은은 “많은 분들이 피부 관리법을 물어봐 주시는데, 솔직하게 특별히 많이 관리하는 게 없다”며 “저만의 관리 비법은 화장품 다이어트다”고 했다.
또 “저는 많은 화장품을 안 쓴다. 피부가 되게 예민하다”며 “많은 제품을 덕지덕지 바르면 오히려 트러블이 나고 피부가 안 좋아진 느낌이 들어서 최소한의 것만 간단하게 바른다”고 말했다.
실제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향장미용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기초 화장품 2종(스킨, 로션)만 사용한 집단과 4종(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을 사용한 집단의 피부를 비교한 결과, 큰 차이가 없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피부에 차마 흡수되지 못한 화장품은 표면에 남게 되는데, 이때 산소와 만나게 되면 과산화지질로 바뀐다. 과산화지질은 활성산소를 만들어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 또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바를 경우, 화장품들 사이에 예기치 못한 화학반응 등이 일어나 피부 색소침착이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