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투자기업 대상 맞춤형 인력 적기 공급 위해 추진
여수산학융합원서 교육프로그램 운영·참여기업 취업 연계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전남도는 산업부에서 공모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에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이 선정돼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맞춤형 인력 적기 공급을 통한 투자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은 기업의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및 투자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수산학융합원에서 주관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생에게는 교육훈련 장려금(1인당 275만 원)을 지급, 교육 수료 후 참여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공모에는 전국 17개 산학융합원 중 10개가 선정됐으며, 전남에서는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이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억 3천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는 여수산단의 에이치앤지케미칼(주)은 지난 2022년 한화솔루션과 GS에너지가 총 5천900억 원을 투자해 설립한 태양광 모듈용 시트 소재(EVA) 생산 기업이다. 현재 2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 초기 인력난을 적극 해결하도록 지원 시책을 계속 강화할 방침이다.
김미순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은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지방투자 기업의 인력수급 불확실성을 완화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맞춤형 인력을 적시에 공급해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