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충남 서산에서 환경미화원이 쓰레기봉투에 담긴 1000만원을 주인에게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팔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임재섭 씨는 지난 16일 진장리 재활용품 분리배출장(클린하우스)에서 재활용품을 분리하던 중 한 쓰레기봉투에서 약 1000만원이 든 돈봉투를 발견했다.
임씨는 곧장 인근 파출소로 달려가 봉투를 건네며 "주인을 찾아달라"고 당부한 뒤 업무 현장에 복귀했다.
경찰이 도시안전통합센터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돈 봉투 주인은 진장리 주민이었고, 소중한 돈은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임씨는 "돈 봉투인 것을 확인한 순간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빨리 주인을 찾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better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