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뇌물수수 혐의로 금천서 형사팀장 수사 중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사건 피의자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서울 금천경찰서 소속 A 형사팀장을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 팀장은 올해 3월 알고 지내던 30대 여성 B 씨로부터 100만원가량을 받은 혐의(뇌물 수수)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투자리딩방 사기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사건의 자금 세탁책인 B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했는데, 이 과정에서 B 씨가 A 팀장과 돈을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이에 지난달 22일 금천경찰서 A 팀장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A 팀장은 현재 대기발령 조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팀장은 아직 조사 전으로 조만간 불러서 조사할 계획"이라며 "B 씨 등 리딩방 사기 사건의 피의자 3명은 사기방조 등 혐의로 올해 4월 구속 송치했다"고 말했다.
hs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