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회장 강영자)는 지난달 31일 부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멘토-멘티 결연식을 열어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성장할 멘토링 사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준우 민주평통 부회장(멘토)과 관내 북한이탈주민 2명(멘티)의 ‘먼저 온 통일,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민주평통 동구협의회는 2분기 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에게 10만원 정착지원금과 이준우 멘토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4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제14지역을 통해 탈북민 자녀장학금 5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강영자 회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과 봉사를 제공하는 멘토-멘티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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