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 고수온 영향...경남·전남·전북 해안 확산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해양수산부가 남해안(전남, 경남)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한 가운데 여수에서도 확인됐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저녁 여수시 소호동 연안 해역에서 보름달물해파리가 관찰됐는데 2∼3마리 가량이다.
여름철 고수온 시기에 발생하는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흔한 해파리로 독성은 약하지만, 대량 출현시 어업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시는 매주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선박을 이용해 해파리 제거 작업을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달 중순부터 남해안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가 다수 출현해 5월 27일 이 지역에 주의단계 특보가 내려졌고, 이달 3일부터는 전북 해역에도 주의특보가 내려지는 등 점차 확산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