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고용서비스 통합포털 '고용24'에서 이달부터 인공지능(AI) 일자리 매칭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2020년부터 워크넷(고용24로 기능 통합)을 통해 제공해온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에 연령대별 선호 일자리 추천 기능을 추가한다.
지난해 워크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나와 동일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다.
AI 일자리 추천에 활용하는 정보도 오는 10월까지 민간취업포털의 전 직종으로 확대해 구직자가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정보를 빠짐없이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직자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는 '잡케어 서비스'에서 제공하던 노동시장 정보도 기존 8종에 임금 정보 등을 더해 13종으로 늘린다.
고용부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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