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가 HMM 북미 서비스(PSX) 신조선(에머랄드호) 광양항 입항을 시작으로 1만3000 TEU급으로 상향된 북미 정기 HMM 선박 3척을 유치했다.
PSX서비스는 기존에 1만TEU급 컨테이너선 7척이 배선돼 상하이-광양-부산-로스앤젤레스-오클랜드-부산-광양-인천-상하이를 기항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취항선박을 1만TEU급 4척과 1만 3000TEU급 3척으로 배선해 광양항의 선복량이 증대된다.
이번 초대형선 유치는 광양만권 인근 화주들의 애로사항이었던 원양항로 선복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그 간 공사가 전방위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화물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은 "이번 북미 서비스 업사이징을 통해 여수광양항 이용 고객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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