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되는 초대형 LED 사이니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 전체를 감싸는 LED 사이니지는 가로 71.8m, 세로 17.9m로, 농구장 3개 크기에 달한다. 이를 통해 백화점 테마 영상·브랜드 광고 외에도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보였던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사이니지 설치 예상 모습 김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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