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우주항공청은 12일 인공위성 부문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업계 동향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성 산업 관련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영빈 청장, 존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 노경원 차장 등 우주항공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솔탑, AP위성, LIG넥스원, 제노코, 져스텍, KT Sat, 한국항공우주산업, 한컴인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10여 개의 위성 관련 주요기업 관계자가 함께 모였다.
우주항공청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우주항공 분야 산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개최된 이번 릴레이 기업 간담회는, 지난 제1회 우주수송(발사체) 부문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이다.
위성 산업을 대표하여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국가 우주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했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위성 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의 마중물 역할 및 규제 개선을 강조했으며,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및 기업 주도의 프로젝트 확대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 5대 강국 목표 달성을 위해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관련 생태계가 활발히 형성 중인 위성 분야 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