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사업 예산 전반 지도·감독
“노동 약자 보호·양질 일자리 창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윤성덕 주제네바 대사가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
윤 대사는 이날 오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51차 ILO 이사회에서 2024~2025년 임기 ILO 이사회 의장으로 뽑혔다.
윤 대사는 앞으로 1년 동안 ILO의 사업과 예산 전반을 지도·감독하는 이사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이 ILO 이사회 의장직 수임한 것은 2003년 이후 21년 만이다. 윤 대사는 ILO 이사회 의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윤 대사는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변화하는 노동환경의 요구에 부응해 노동 약자를 보호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ILO가 될 수 있도록 외교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