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게차 운전자 과실치사 혐의 입건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경기 화성시의 한 철골 도장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철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 화성시 송산면의 한 철골 자재 도장공장에서 30대 A씨가 쏟아진 철골 더미에 깔렸다.
A씨는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철골 더미를 지게차로 들어 올린 뒤 아래쪽 부분을 도색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철골 더미를 묶고 있던 밴딩이 끊어져 아래에서 페인트칠하던 A씨가 철골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30대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runch@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