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또 한번 김 여사를 겨냥한 발언에 나섰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진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제가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정부 부처 자료들이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세비 받는 선출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니 나랏돈을 쌈짓돈처럼 탕진하는 자들을 ‘발본색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앞서 17일 자신의 ‘호화 기내식 의혹’을 제기한 배 의원을 고소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대신 입장문을 내고 이날 낸 입장문에서 “배 의원은 지속적으로 언론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김 여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배 의원은 김 의원이 2018년 인도 순방을 다녀온 것과 관련해 ‘셀프 초청 의혹’과 '6000만원대 초호화 기내식비 의혹' 등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하며 여권이 ‘김정숙 특검’까지 거론하자 문 전 대통령이 직접 반박에 나서기도 했다.
kacew@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