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때 자유학구 지역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3학교군인 동구 신암2동과 신암3동, 7학교군인 북구 읍내동 등 3곳을 중학교 학교군 자유학구 지역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신암2동 학생은 1학교군(중구), 신암3동 학생은 6학교군(북구) 중학교에 지망할 수 있다.
또 읍내동 학생은 경북 칠곡군 신동중학구와 동명중학구로 지망 가능하다.
경북에서는 신동중학구인 칠곡군 지천면, 동명중학구인 칠곡군 동명면 학생이 7학교군(북구)을 선택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을 반영한 '대구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및 추첨 방법 일부개정 고시안'이 최근 시의회에서 의결돼 내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때부터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지역별 학생 변동 사항에 따른 교육수요자의 요구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