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장동혁까지 韓측 최고위원 후보 3명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사격 황제' 진종오 의원이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러닝메이트'로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
한 전 위원장 측은 2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 전 위원장이 진 의원에게 출마를 권유했고, 진 의원이 큰 정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올림픽에서 6개의 메달을 따낸 진 의원은 지난 2월 국민의힘에 영입됐고, 비례대표 후보 4번으로 당선됐다.
한 전 위원장은 '러닝메이트'로 3명의 최고위원 후보를 내세우게 됐다.
앞서 한 전 위원장 측인 박정훈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고, 장동혁 의원도 출마할 계획이다.
한 전 위원장이 최고위원 후보 3명을 러닝메이트로 정한 것을 두고 대표 선출 이후 지도부 내 영향력 강화하기 위한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9명으로 구성되는 당 지도부에서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과 선출직 최고위원 3명을 확보하면 대표 측 '우군'이 과반(5명)이 된다.
한 전 위원장 경선 캠프 상황실장은 신지호 전 의원이 맡게 됐다. 신 전 의원은 총선 당시 '이조(이재명·조국)심판특위'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ms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