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이노스페이스는 공모가(4만3300원) 대비 600원(1.38%) 내린 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대부분 공모주가 상장 첫날 급등했던 점과 비교하면 다소 이례적이다.
지난달 20일∼21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150.7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11∼17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215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598.87 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8조2836억원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상장 이후 확보한 자금을 발사체 생산 내재화를 위한 설비 확충, 발사체 경량화 및 재사용성을 위한 연구개발 강화, 해외 시장 판로 확보, 우수인력 유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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